제목: 다 시 |
가수: 육각수 |
이젠 편히 쉬렴 힘겹던 날 지워 더 이상 그 무었도 가질수 없는 지금의 넌 행복하니 그래 미안했어 여린널 지키지 못해 이렇게 후회하는 내가 보이니 이제서야 느낀걸 알아 눈물속의 날을 지새며 한때는 나를 원망했겠지 허나 지금이라도 날 용서해.... 나의 고통은 이것으로 충분하니까................ 다시 한번만 나를 향해 말을 해봐 이제야 내 마음을 이해한다고 다시 내곁에 머물수 있는 날까지 그곳에서도 항상날 기다리겠다고........ |